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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Pearl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тра 2020
바다의 진주야, 가재들이 널 보고 지나칠 때
파도가 네 전신을 휩쓸고 지나갈 때
무슨 생각을 하였니, 바닷속 뭉특한 피아노 소리가 들려올 때
유령들의 노랫소리가 저 먼 해적선의 조각들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을 때
조개껍데기들 사이에 가만히 누워 온 바다를 지켜보면서
무슨 상상을 하였니
거북이가 햇볕을 받으며 그림자를 만들고
고래가 숨을 쉬며 무지개를 만들면
네 반짝임이 더욱 강해져 온 바다를 빛냈지
정어리떼는 널 보고 힘을 내서 도망다녔다지
물결은 부드러운 흙들을 살랑살랑 간지럽혀
인어의 전설이 눈앞에서 스쳐지나가
가슴 속 가장 뜨거운 무언가가 솟아오르면
그땐 네가 문어의 등을 타고
바라만 보았던 빛의 세상으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햇볕은 생각보다 따가웠어.
「바다의 진주에게」 - 김지민 님
비즈니스/광고 문의: www.unearth.co.kr
Contact: kykc1545@naver.com
파도가 네 전신을 휩쓸고 지나갈 때
무슨 생각을 하였니, 바닷속 뭉특한 피아노 소리가 들려올 때
유령들의 노랫소리가 저 먼 해적선의 조각들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을 때
조개껍데기들 사이에 가만히 누워 온 바다를 지켜보면서
무슨 상상을 하였니
거북이가 햇볕을 받으며 그림자를 만들고
고래가 숨을 쉬며 무지개를 만들면
네 반짝임이 더욱 강해져 온 바다를 빛냈지
정어리떼는 널 보고 힘을 내서 도망다녔다지
물결은 부드러운 흙들을 살랑살랑 간지럽혀
인어의 전설이 눈앞에서 스쳐지나가
가슴 속 가장 뜨거운 무언가가 솟아오르면
그땐 네가 문어의 등을 타고
바라만 보았던 빛의 세상으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햇볕은 생각보다 따가웠어.
「바다의 진주에게」 - 김지민 님
비즈니스/광고 문의: www.unear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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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rl who fell into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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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름답지 않다. 손이 떨리는 걸 보니 그다지 용감한 것 같지도 않다. 하지만 이 순간 내 가슴속에는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따스함이 있다. 지금 나를 지탱하는 힘. 두렵지만 이것이 나의 선택이다. 나는 나 자신의 운명을 만드는 사람이다. 바닷속 용왕의 나라로 들어간 평범한 소녀 미나. 그곳에는 앳된 모습의 용왕과 그를 지키는 연꽃 가문의 아름답고 강한 군주, ‘신’이 있다. 미나는 용왕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저주에 걸려 잠에서 깨지 못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폭풍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인간인 미나는 신들의 세계에 오랫동안 머물 수 없고 용왕의 주위에는 그를 해치려는 이들이 가득한데... 과연 미나는 저주를 풀고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반복되는 폭풍으로부터 구할 수 있...
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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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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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Moonlight Romance - DENKI SAMA(传琦SAMA) 3:35 Love Heart - DENKI SAMA(传琦SAMA) 7:45 Secret Senshi - Desired
Exquisite piano sound
لا اعرف ماذا اكتب لامي امي كانت مجرد وردة تزهر في شبابها يظهرون الناس لها الحب والاهتمام وعندما تذبل الكل يتركها لاكن امي لم تستسلم وتغيرت بليلة ويوم واحد تغيرت جذرياً امي التي اعرفها الحنونة الطيفة التي لم انظر مثلها ابداً هكذا تتغير الوردة من بيضاء الى سوداء الون كنت اخذ اشد الضربات من امي وابي واحياناً اكره ابي وامي واتمنى لو يبتعدون عني ويتركون لي الحرية كنت اتمنى لو لم يكن لي ام ولا عائلة لاعرف ماذا اقول لامي احياناً اتمنى ان تكوني ميتة واحياناً اود عطائك عمري لاكن هناك شيء لم افهمة لماذا تفرقين بيني وبين اخوتي لانني قبيحة ام لاتحبيني اسفة لكي يامي إذا جاء يوم بسببي تنهارين بكاء اسفة لكي لان لاعرف اكون احبك ام اكرهك اسفة لكي وبشدة
혐오의 시대에, 내적 평화가 필요합니다.
네가 내 곁에 있어서 정말 행복해. 우리 함께 날자!
i at one point had this song playing when i was having a disassociation episode, it was scary but weirdly calming
노래 최고
내 여름은 이거다.
what's the name of second song
OH CAUSE WHEN IT STARTED WITH NOSTALGIA I LIKED IMMEDIATELY
y
모두가 지나간, 지나가는, 지나갈 그 시절, 청춘
Sea pearl님.!!! 혹시 빗속에서 왈츠 추는 플리 내려갔나요.?🥹
말끝마다 오래가자 이러길래 네가 먼저 내 손 놓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엔 놔버리더라 너랑 언제일지도 모르는 청춘을 같이 보내고 싶었어
디즈니에서 애정하는 작품 중 하나가 신데렐라인데, 노래 선곡과 신데렐라만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플레이리스트에 잘 녹여낸 것 같아요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It becomes increasingly easy, as you get older, to drown in nostalgia.” -Ted Koppel
<3
i readed it as "Cyber grind" 💀
진심으로 어느 플리를 눌러도 실망하는 법이 없어요
보고싶다
정말 믿고 의지해서 비행이라곤 제주도가 전부였는데 그랬던 내가 너를 먼 해외까지 보러갈 만큼... 애정했던 너가 나를 등져버린 순간은 평생 잊을 수가 없을 거야 애석하게도 난 너가 좋아했던 노래들이 가득한 공간에서도 못 벗어나네
도저히 미워할수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 많이 상처받고 많이 힘들었는데 너무너무 싫은데 밉지가 않아요..그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고 행복하길 바래요 우연히 마주치고싶고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사랑했던 그 시절로.
첫사랑이랑 공식적으로 사귀기 시작한지 9일이 되었어요. 서로의 첫사랑이죠. 그 애랑 친구가 된지는 8개월, 그 애가 절 좋아한진 7개월, 제가 그 애를 좋아하지는 4개월,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걸 알게된건 2.5개월이 되었어요. 처음 우연히 친구들 사이에서 알게 된 날 완전 내향적인 성격에 말을 잘 못 거는 제가 그 애는 왠지 모르게 너무 친해지고 싶었어요. 그 애와는 정말 쉽게 친해지고 항상 특별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났어요. 슬플 때 기대고, 떨리는 순간 함께 하고, 결과에 누구보다 기뻐하고, 가까이서도 멀리서도 서로를 바라보며 응원하고, 그런 모든 기억들이 너무 좋아요. 그 애는 저를 좋아하는 마음에 무의식적으로 챙겨주고 외롭지 않게 해주고 특별하게 느끼게 해줬어요. 저를 챙겨준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그 애를 애뜻하게 바라보던 제가 기억이 남네요. Mbti도 알고보니 가장 잘 맞는 infp와 Enfj더라구요. 그 애의 행동들에 대해 정말 고맙다고 말했지만, 저를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해준 순간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절대 알수 없을거에요. 한번도 누군가를 좋아해본 적이 없고 좋아해도 영원하지 않을거 애초에 시작도 안하겠다는 제 의지가 진짜 쉽게 부려졌기 때문에 미래에 친구도 되지 못한 사이가 되면 정말 어느때보다 슬퍼할 저를 생각하면 절대 헤어지면 안될 것 같아요. 첫사랑은 영원하지 않다는 말이 현실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그 애가 저를 좋아하는 것보다 제가 그 애를 더 좋아하거든요. 그 애가 저를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제가 떠날 일이 없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리운 그때 그 시절 나의 첫사랑 이렇게 남기엔 너무 소중한 존재에요. 쉽지 않겠지만 꼭 지켜졌으면 좋겠네요…
너무 후회돼서... 이 칼을 멈춰달라고 날 기다린 거예요? 달아나고 싶을만큼 비참하고 절망적이도록, 당신과 완벽하게 동화해서 과거를 바꿔달라고? 지금 내가 당신을 대신해서 멈추면, 그럼 어떻게 되는데요? 도하씨는 구천에 떠도는 일이 없게 되나요? 민오네 가족은... 준오가 죽었다 깨어나서 악귀한테 몸이 뺏기는 일을 겪지 않아도 돼요? 나는요? 당신처럼 되기 위해 이렇게 비참하고 절망적인 일 따위 안 겪을 수 있나요?! 모르죠?뒷일이 어떻게 될지... 나는 당신이 미래에 대해 얘기하는 건 본 적이 없어요. 그렇겠죠. 과거에 멈춘 후회 그 자체일 뿐이니까... 사는 동안 원하지 않은 일이 그렇게 많았다고 했으면서 지금 이 순간만 넘기면 후회 안 할 거라고 자신할 수 있어요? 나는 못 해요. 난 내 현실을 지킬 거예요. - 이 순간을 계속 후회할 거야. 그 떄는 사념따위 남기지 않고... 직접 후회할게요. 미안해요, 도하씨. 과거를 바꾸면 다 잘 될 거라고 믿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거예요. 하지만 사는 게 우리 뜻대로 안 된다는거, 도하씨도 나도 잘 알잖아요... 안 믿을 것 같아서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것 같아서 내가 곤란해질까봐 속으로만 삼켰던 이야기들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이야기한 것은 처음이었다. 어떤 이유가 있었어도... 그 이유를 납득해주고 싶었다 해도, 도하씨가 스스로를 다치게 하는 사랑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도하씨가 겪은 일도 사랑하는 상대라면 더 용서해선 안 될 일 아닌가요? 도하씨가 이제부터 뭘 해야할 지 정하지 못했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도록 노력해줬으면 해요. "어떤 사정이 있었다 해도... 내게 선배는 그저 가해자예요." 준오의 생명은 무거워서 두사람이 끌어올리는 데도 다같이 땅으로 떨어질 것만 같았다. ‘어떤 사정이 있었대도...’ - 내가 전생에 당신을... "만약에 네가 도하씨를 삼킨다면... 난 또 도하씨를 죽게 했다는 생각에 후회할거야. 하지만 그렇다고 네 괴로움을 못 본 척하면 그것대로 분명 후회하겠지.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일이잖아. 내가 두 사람의 목숨을 저울질해서 선택한다니." 꿈에서는 도하씨의 목을 베고 현실에서는 준오의 몸을 끌어올렸는데... "다른 사람의 삶을 갖고 논 대가로 영영 없어질건지 다른 누군가를 죽게 해서라도 살아남고 싶은건지 두 사람이 결정해. 어느 쪽이든 후회할 각오 했으니까." “준오야, 영화가 한 얘기 엄마도 믿을게. 이유 있는 잘못이라도 자기 괴로움을 방패삼지 않는 아이로 큰 것만큼은 자랑스러워.” 아프고 힘들고 버거워도 삶은 돌아간다. 내가 잃은 것이 있어도, 삶이 내 뜻대로 살아지지 않아도. 유수같은 시간 속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조금씩 더 나아지려는 사소한 노력 뿐... 제자리를 맴도는 것만 같아도 그 노력들에 어떤 결과가 있으리라 믿으면서. 기쁜 일이다. 이 사람이 너와 같지 않아서. 고요한 밤이었다.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지독한 적막. 근심도 분노도 의아함도 아무것도 없는, 희미한 숨소리만이 울리는 밤. 육신이 없으니 피로할리도 없는데, 문득 정체 모를 졸음이 몰려와 나는 잠시 네 생각을 잊었다. 이 얼마만의 무념인지... 아주 기분이 좋았다.
이 플리 덕분에 낮뜨달 정주행할때마다 눈물줄줄흘리면서 봐요.. 진짜감사합니다..
댓글에 계신 분들 다 힘드셨겠지만 행복한 일도 한 번 쯤 계셨을 겁니다 행복한 일만 생각하고 기억해요 ❤❤ 태어난 날 초등학교 입학 교복을 처음 입은 날 처음 콜라를 먹은 날 내 자신을 사랑해줘요 저도 당신들 사랑해요
약 8개월 전, 정말 친한 친구가 공부에 집중한다며 갑작스럽게 모든 관계를 정리한다고 했다. 내 인생 처음으로 정말 친하다고 느낀 친구였기 때문에 처음엔 정말 혼란스러웠지만, 큰 꿈을 가지고 있던 친구였던지라 꿈을 향해 그런 선택을 했다는걸 응원한다고 장문의 문자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수많은 친구중 나를 가장 잘 알고 잘 맞는 친구였어서 그런건지 나도 모르게 인연을 놓을 수 없었고, 다른 친구들이 그 애를 이해하지 못하고 욕할 때 나는 그 애가 너무 그리웠다. 약 한달 뒤 그 애한테서 잘 지내냐는 연락이 왔다. 친구는 아니었지만, 그냥 가끔 안부인사 하는 사이로 지내다가 어느순간 다시 친구가 되었다. 그 이후로 정말 친해져 고민상담도 하고 첫 짝사랑 상대에 대한 연애 상담도 하고, 그 애 덕분에 이뤄졌다. 그리고 몇달이 또 지나 그 애가 유학을 간다는 말을 들었다. 겨우 되찾은 인연인데, 떠난다니 아쉬울줄 알았지만 의외로 이번에야말로 정말 응원할 수 있었다. 그 애가 어제 떠났다. 마지막 인사랄 것도 없고, 장문의 편지도 없었다. 그냥 거기서도 잘 지내, 이 한마디로 끝이 났다. 이번엔 달랐다. 같은 사람, 비슷한 상황이었음에도 이번엔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중 한명으로, 아주 오랜 시간 뒤 돌아보았을 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기억으로 정말 끝이 났다. 이 친구와 나라는 하나의 챕터가 마무리 된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이 친구처럼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주 오랜 시간 뒤 지금의 모든 인연과 작별을 하더라도, 얼굴이 기억 나지 않아도, 단 한명도 나쁜 기억으로 남지 않고 아름답고 소중한 그리운 과거로.
사실 다 거짓말이야 난 심심할 틈도 없고 놀아줄 사람도 필요 없었거든 근데 자꾸 너라는 틈이 생겨 왜 이런거야?
좋아하던 친구에게 새로운 사랑이 피어났다
Will I ever get over you...?
저 썸네일의 주인공 두 분은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All I want is to be loved
그립다
‘청춘’ 이게 뭐라고 칠정을 표현하는가. 살면서 본인이 청춘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것이 청춘 아니겠느냐. 헌데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계에서, 이 시간속에서, 젊은이들은 사랑을 구애하며 상대의 마음을 갉아 먹고, 몸을 섞으며 사랑의 대화를 나누겠지만은, 이것 또한 청춘이라 할 수 있겠는가.
안녕하세요ㅠㅠ 이게 최신 영상이라 댓글 다는데 혹시 환상통 영상은 내리셨을까요..? 자주 즐겨듣던 영상인데 갑자기 없어져서요😢
너는 그냥 있었을 뿐인데 내가 너무 좋아서 그래 너를 원망하는게 아니야 그냥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
사랑 하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가 알고, 또 힘드네
채널명 씨펄로 읽는 거 맞나요??
내 최애 플레이리스트
다괜찮아질거다이또한지나가니까 지금까지계속그렇게해왔으니까
no because i actually cried listening to this and somehow it made me think that maybe im actually hurt no matter how much i wish to deny it.
Sounds like elevator music
기다리고 있어
산책할때 들으면 극락임 감사합니다❤
私はプリンセス
성인이 되고 처음 만난 여자친구. 여전히 고교 시절처럼 요조숙녀였지만, 그런 점도 귀엽고 매력적이게 느껴졌었습니다. 그 매력 사이에 3년의 시간 동안 쌓인 성숙함에 반해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등학교 일 학년 때 나를 좋아해주었던 연인. 그녀가 했던 짝사랑을 이제 내가 하고 있네요. 몽글몽글한 겨울 아래에서 서로를 안고, 쨍쨍한 여름 아래에서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덕분에 네 계절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었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여름은 돌아왔네요. 이번 여름은 다분히 무더울 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너는 여전히 아름답고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주 멀리서 응원하고 격려하겠습니다. 네 세상이 되어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그런 내가 무너져버려서 정말 미안했어요.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시들지 않는 나의 벚꽃에게.
Четко, грамотно
바퀴벌레 나왔와서 듣고 있는데 조금 덜 무섭네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ㅜㅜㅜㅜ
After reading all these stories , I realized that I'm indeed , unlovable . I've never felt a touch love before and I don't want to . I do believe in fates , soulmates and anything that relate to love but I just don't believe that those things can happen to me . I'm not pathetic , I've really accepted the fact.
Are u UA-cam?, Because i want You Tu Be mine, ekhem😖
reminds me of some korean drama haha